@tyoo99라미네이트 한걸 후회한다는 글을 올렸더니 티유치과의 요청으로 제 글을 전부 다 삭제하네요?? 이유가 있겠죠?? 바로 아래와 같은 글입니다.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게 바로 라미네이트예요..치아삭제를 1미리를 하건 3미리를 하건 라미 떨어진상태로는 절대 누구를 만나서 웃을수 없어요.. 사람 잡아먹는 상어이빨처럼 생겼으니까.. 진짜 엄청 잘 깨지고 떨어집니다.. 전 5년전에 라미하고나서 다시 붙이느라 돈은 돈대로 수백 깨졌고 다시 붙일때마다 치아는 치아대로 점점 더 삭제됩니다... 시간을 돌리고싶을 정도로 후회해요.. 냉면도 내맘대로 못먹어요... 진짜 남친앞에서 앞니 라미 떨어져봐요 끔찍합니다... 한번 트라우마 생기잖아요? 식사 약속을 못잡아요.. 누구 만나서 뭐 먹을때마다 불안해요...

@tyoo99요즘 무삭제/최소삭제라고 홍보하던데 라미네이트는 치아위에 붙이는 시술인데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붙일수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제로네이트?? 삭제안하고 0.01미리 라미를 붙인다고요?? 제정신인가.. 1미리도 얇아서 깨지고 떨어지는데 0.01미리?? 라미네이트를 한번 하면 평생 달고살아야 한다는걸 이용한 상술이라고밖에 생각안드네요.. 라미네이트 두께가 얇다는게 결코 좋은게 아니라 그만큼 잘 깨지고 떨어진단 얘기예요.. 죽만 먹고 사실꺼면 라미네이트 하세요.. 전 지르코니아 크라운 하고나서 그나마 사람처럼 살수있게 됐습니다.. 차라리 교정을 하세요... 라미네이트는 절대.. 경험자의 조언입니다...